'레버리지' 이동건, 예상치 못한 진퇴양난 위기…긴장감 유발 '반전 엔딩'
발행일 : 2019-10-31 08:21:59 | 기자

레버리지 (사진=TV CHOSUN)

[스타엔 김나경 기자]

본격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 연출 맛집에 등극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거듭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 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매 장면 긴박감 넘치는 장면과 유머러스한 반전들이 버무려진 쫄깃 연출력이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다.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는 액션 장면, 예상치 못한 순간 배꼽을 쥐게 하는 깨알 코믹 장면, 그리고 긴장감을 자극하는 반전 엔딩까지 빼놓을 수 없는 연출의 절대 3대 맛이다.

6화에서 액션 맛집을 인증한 장면은 김권(로이 류 역)과 이용우(고스트 역)의 엘리베이터 격투장면이다. 물러설 곳 없는 엘리베이터라는 밀실에서 용병 출신인 두 사람이 펼치는 치열한 혈투는 단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시선강탈 액션의 묘미를 드러냈다. 특히 다양한 카메라 구도를 활용해 속도감 있는 액션장면을 탄생시켰고, 두 사람의 살기 어린 눈빛을 클로즈업으로 담아 숨멎 긴장감을 자아냈다.

또한 6화에서 김새론의 걸크러시 작렬하는 욕설장면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하며 사이다를 선사했다. 자신의 비리를 숨기기 위해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해 후배 경찰을 살해하라고 지시한 경찰청장. 그를 향해 김새론은 걸크러시 매력을 터트리며 “네 눈엔 저게 경찰로 보이냐?”라고 운을 뗀 뒤 거친 언어를 구사했고, 이는 ‘삐’ 소리로 묵음 처리돼 웃음을 터져 나오게 했다. 이어 김새론의 거친 입담에 충격을 받고 얼음이 된 듯한 이동건과 전혜빈의 반응이 상황을 더욱 코믹하게 만들어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6화 엔딩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반전 맛집’임을 보여줬다. 작전 성공을 확신한 순간, 이동건이 진퇴양난에 빠졌다는 것이 드러나 긴장감을 자아낸 것. 경찰청장은 이동건의 약점을 잡기 위해 그에게 살인을 지시했고, 살인을 하지 않으면 살해 당하게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 이와 함께 김권과 이용우가 서로에게 달려든 장면 후 화면이 갑자기 블랙아웃으로 바뀌어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이처럼 예기치 못한 전개로 목숨을 걸게 된 이동건과 김권의 모습이 긴박감 넘치는 연출로 엔딩에 담겨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했다.

이처럼 각 장면의 장르적 매력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색깔의 매력을 조화롭게 담아내는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이 극강의 몰입도를 유발하고 있다. ‘레버리지’ 제작진은 “’레버리지’가 보유하고 있는 매력을 잘 보여드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도 보는 것만으로 짜릿한 사기 플레이와 캐릭터의 유쾌한 매력, 속도감 있는 전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펼쳐져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해 이번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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