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신다은♥임성빈, 환상의 부부케미…'손 까딱 안 하리 단층주택' 승리
발행일 : 2020-08-10 08:14:27 | 기자

구해줘! 홈즈 (사진=MBC)

[스타엔 이준현 기자]

'구해줘! 홈즈' 덕팀의 ‘손 까딱 안 하리~ 단층주택’이 의뢰인 가족의 선택을 받아 승리했다.

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이 1부 3.6%, 2부 4.4%를 기록해 28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1부 6.7%, 2부 8.0%를 나타냈으며, 2부 시청률은 역시나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8.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한 아파트에서 15년간 거주해온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자녀들의 독립 후, 한적한 곳에서 식물들을 가꾸며 노년을 보내기로 결심한 부모님은 비교적 관리가 편한 규모의 단독주택을 바랐다. 희망 지역은 전주, 완주, 김제였으며, 부모님 직장이 있는 전주 고사동에서 자차로 40분 이내 곳을 원했다. 또, 어머님을 위해 꽃을 가꿀 마당이나 테라스가 있길 바랐으며, 예산은 매매가 최대 4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배우 이혜은과 박나래가 매물 찾기에 나섰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의 ‘반달 하늘 집’이었다. 광활하게 펼쳐진 잔디밭이 돋보이는 매물은 넉넉한 테라스와 미니 수영장이 갖춰져 있었다. 2년 전 부분 리모델링을 마친 실내는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더했으며, 아파트 구조와 비슷하게 설계되어 있었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전주시 완산구 고산동의 ‘걸어서 한옥 속으로’였다. 전주 핫플레이스 객리단길에 위치한 감성 가득 한옥 주택으로 의뢰인 아버지의 직장까지 도보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1973년 준공된 한옥이지만, 3년 전 전체 리모델링을 마쳐, 고풍스런 한옥의 아름다움과 편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완주군 소양면 신교리의 ‘외갓집 워터파크’를 소개한다. 낚시로 유명한 응암제 저수지 옆에 위치한 매물은 넓은 마당 한편에 수영장이 있었다. 매물의 내부는 3면을 모두 큼직한 통창으로 만들어 자연을 보며 힐링할 수 있었다. 또, 안방을 한옥 느낌으로 꾸며 부모님 방으로 손색이 없었다.

덕팀에서는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그의 아내 배우 신다은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의 ‘큐블럭 담장 하우스’였다. 깔끔하고 모던한 외관을 지닌 매물은 큐블럭 담장으로 둘러싸여 개방감을 느낄 수 있었고, 널찍한 마당과 텃밭은 어머님을 위한 공간으로 안성맞춤이었다. 목조 건물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지닌 실내 공간에는 화목난로가 설치돼 있었다.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완주군 삼례읍 하리에 위치한 ‘손 까딱 안 하리~ 단층주택’이었다. ‘홈즈’의 불패 신화 단층주택으로 본채와 별채가 있었으며, 본채 내부에는 가족만의 힐링 공간인 중정이 있었다. 또, 집안 곳곳에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커튼은 기본, 어닝과 주방 창문까지 리모컨으로 조정할 수 있었다. 별채는 주방까지 갖춘 원룸 타입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복팀은 ‘반달 하늘 집’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손 까딱 안 하리~ 단층주택’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가족은 덕팀의 ‘손 하나 까딱 안 하리~ 단층주택’을 선택하며, 자동화 시스템과 활용도 높은 별채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의뢰인 가족이 덕팀의 매물을 선택함으로써 덕팀은 26승을 기록, 역전에 성공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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