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삭발 비절개 밀도 보강 모발이식이란?
발행일 : 2020-11-25 10:03:24 | 기자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모발이식 수술은 머리 뒷부분의 공여 모발을 채취해 탈모로 완전하게 빠진 부위로 옮겨오는 수술적 방법으로, 채취 방법에 따라 크게 절개와 비절개 방법으로 나뉘며, 이식 방법에 따라서는 식모기와 슬릿 방법으로 나뉜다. 모발이식의 밀도 보강이란, 단순하게 비어있는 한 공간에 머리카락을 심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머리숱을 늘리는 수술이다.

진행성 탈모는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점점 얇아지며 최종 탈락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때에 얇아지고 빠지는 머리카락 사이로 두피가 비치고 머리카락의 볼륨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 듬성듬성 빠진 머리카락에 건강한 모발을 이식해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밀도 보강 모발이식이다.

이러한 밀도 보강 모발이식 수술은 특히, 머리 전체적인 확산형 탈모, 넓은 영역의 정수리 탈모, 여성탈모에 최적화된 수술법으로 추가적으로 밀도를 높이고자 하는 2차 수술자(재수술)의 경우에도 적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러한 밀도 보강 모발이식은 완전하게 탈모돼 빈 공간에 이식을 진행하는 것보다 수술 난이도가 매우 높다.

바로 ‘동반탈락’이라는 현상 때문인데, 얇아지고 빠진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세심하고 정확한 이식이 진행되지 못하면 이식모와 기존모가 충돌해 이식모는 생착되지 못하고 기존모 또한 스트레스로 같이 빠져버리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동반탈락의 위험을 최소화 하고 이식 모발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매우 세심한 수술 과정과 의료진의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김주용 원장 (사진=참닥터의원 제공)

참닥터의원 김주용 원장은 “밀도 보강 모발이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반탈락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술시 모발의 방향, 각도, 깊이를 모두 고려해 0.1mm의 아주 작은 차이까지 고려하는 매우 정교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발이식 수술의 꽃으로 불리는 밀도 보강 모발이식은 반드시 집도의의 경력과 실력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며, 난이도가 높은 수술인 만큼 수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많은 사진과 후기들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권유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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