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갱년기 증상 체계적 관리 위한 ‘맨스미컬’에 눈길
발행일 : 2020-11-24 17:15:39 | 기자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호르몬 수치가 급격히 변하는 여성과 다르게 남성호르몬 수치는 서서히 떨어진다. 급격한 변화는 아니지만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자 갱년기도 당연히 찾아올 수 있다.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을 느끼기도 하고 별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낼 수도 있다. 또 성욕감퇴, 성기능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남성성을 상실했다는 생각이 들고 깊은 좌절감에 빠지기도 한다.

변화에 대비하지 않은 채 남자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면, 불면증이나 우울증 등 정신적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단순히 육체적 변화를 넘어 정신적 고통까지 수반될 수 있는 것이다. 일부는 증상 개선을 위해 합성 호르몬제를 선택하기도 하는데,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갱년기에 호르몬제를 남용할 경우 전립선 비대, 전립선 암 진행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된 바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음식으로 고치기 어려운 질환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말이 있듯 남성 갱년기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사람도 많다. 갱년기는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고 육체적, 정신적 증상이 다양하게 발생하는 만큼 하나의 음식을 집중적으로 섭취하기 보단 체계적인 관리에 적합하도록 복합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자연에서 유래한 식품으로 남성 갱년기 증상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용이한 맨스미컬 원료가 화두에 오르기도 했다.

맨스미컬 원료인 호로파 종자 추출물은 테스토스테론, 활성형인 유리테스토스테론 증진, 성적 만족도와 성욕 증가에 관련된 효능이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호로파 종자 추출물은 활성 산소 제거에 용이한 폴리페놀류의 vitecin(비텍신)이 5mg이상 함유돼 있어야 기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 남자한테 좋은 음식인 일반 마카와 달리 맨스미컬의 마카추출물은 사이클 선수를 대상으로 임상 연구에서 대조군 보다 sexual desire 점수가 높게 나타난 바 있으며, 해당 시험은 SCI(E)급 학술지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게재되기도 했다.

국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우울척도, 삶의 만족도, IIEF(국제발기기능측정기준)에 관련된 효능이 입증된 사프란암술머리추출물 역시 맨스미컬 원료에 해당된다. 고가의 향신료로 알려진 사프란 암술머리는 고대부터 약용으로 사용돼 왔지만 자체 값이 비싸고 지표 성분인 사프라날의 휘발성이 강해 그간 건강식품으로 사용되기 어려웠다. 사프란암술머리추출물은 코팅 기술의 발달로 지표 성분인 사프라날이 2% 함유돼 있고 새로운 지표성분이 될 수 있는 사프란 모티빈이 확인된 바 있다.

맨스미컬 원료는 남성 갱년기 뿐 아니라 남성 건강에 맞춘 원료로 통용되고 있지만, 인체 내 장기와 호르몬은 유기적으로 얽혀 있어 맨스미컬 원료 역시 복합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기도 했다. 또 남자 갱년기 증상이 다양한 만큼 관리 역시 보다 체계적이고 복합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테스토스테론 수치 증진과 함께 우울감, 무기력증, 업무 수행 능력 등 다양한 증상을 복합 관리해야 갱년기 증상을 온전히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갱년기는 질병이 아니다.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흐름일 뿐이다.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하고 의연하게 받아들이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좋은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맨스미컬 원료와 같이 남성 호르몬 생성에 좋은 영향을 주는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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