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가슴성형, 전문시설 갖춘 곳에서 진행해야
발행일 : 2020-11-25 13:00:47 | 기자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요즘에는 미의 기준이 다양해지고 있어 획일적인 모습보다는 본인이 추구하는 모습에 부합하는 이미지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많은 이들이 체중을 조절하거나 성형수술을 하기도 하고, 간단한 시술을 받고 있다.

특히 타고난 얼굴형이나 체형 등은 쉽게 바꾸기 어려워 성형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가슴성형의 경우 촉감과 모양이 자연스러우면서 체형과 잘 어우러지는 크기로 맞추는 게 중요해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보통 가슴성형에는 필러, 자가지방, 보형물, 줄기세포 등을 이용하는데, 보형물의 경우 체내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며 필러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볼륨감이 떨어지게 된다. 이에 반영구적이며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 지방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지방을 이용할 때 단순히 다른 신체부위의 지방을 이식하는 것보다 줄기세포를 더해주면 생착률이 30~40% 정도 더 높아지며 육아종화나 지방괴사 같은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또한 모양을 더 자연스럽게 잡아줄 수 있다.

줄기세포 가슴성형을 해줄 경우 1회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모양과 볼륨감을 원하는 만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흉터, 부기, 멍 등이 적은 편이라 빠른 시간 내로 회복할 수 있다.


▲조영신 원장 (사진=영클리닉 제공)

생착률 자체가 높아 여러 번 수술을 할 필요가 없어 부담이 적으나 병원 내부에 줄기세포와 지방을 추출하는 데 필요한 시설을 잘 갖춘 곳에서 진행해야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영클리닉 조영신 원장은 “수술 전 줄기세포와 지방을 따로 추출해내야 하므로 세포처리 전용 장비와 극저온 세포 냉동보관 시스템 외 필요한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순도 높은 성분을 선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갖췄는지도 확인해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지방을 추출할 때는 적당한 양을 뽑아내야 하며 허벅지, 엉덩이 등에서 지방을 추출할 경우 좌우 대칭을 맞춰서 체형 관리까지 되도록 하는 게 좋다”면서 “수술 전 전담의와 자세한 사항에 대해 논의해야 하며 사후관리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갖춰졌는지도 확인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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