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서울병원, 이공분야 기초연구 지원 사업에 4개 과제 선정
발행일 : 2020-09-15 12:24:18 | 기자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교수 4명의 연구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도 하반기 이공분야 기초 연구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생애 첫 연구 사업으로 ▲김상현 외과 교수 ‘위소매절제술(병적비만수술)에 사용하는 압력 감지센서를 부착한 부지(가이드 튜브) 개발을 위한 연구’ ▲선해정 안과 교수 ‘분지 망막정맥폐쇄 환자에서 황반부종 유무에 따른 허혈지수의 변화와 연관인자에 관한 연구’ ▲박수빈 핵의학과 교수 ‘99mTc-sestamibi 콩팥스캔 및 SPECT/CT를 이용하여 콩팥의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이상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법 개발’ 등 총 3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중견연구자 지원 사업에 선정된 김정식 산부인과 교수는 ‘자궁내막암에서 ULK1인산화에 의한 조절기전 규명 및 항암치료 타겟 발굴’연구를 진행한다.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원 연구부장은 “병원의 연구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국가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솔선해 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더 활발한 연구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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