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신체적·정신적 건강 최우선 생각하는 ‘우리함께주간보호센터 대구점’ 눈길
발행일 : 2020-08-24 15:44:40 | 기자

▲우리함께주간보호센터 대구점 (사진=우리함께주간보호센터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대한민국이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후는 가정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인 문제에 이르렀다. 장기요양보험을 도입한 지 12년의 세월이 지났고, 현재는 노인요양 시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 중 ‘데이케어’, ‘노치원’ 등으로 불리는 주간보호센터는 노인 요양과 관련된 자격을 가진 전문인력들이 낮 동안 도움이나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을 보호하는 요양 기관의 한 종류다.

대구시 최초로 노르웨이와 일본식 선진요양시설과 프로그램을 도입한 우리함께주간보호센터는 기존 요양 시설에서 누릴 수 없었던 재활 운동에 특화된 센터로써, 어르신들의 신체와 인지 특성을 토대로 맞춤형 개별 운동은 물론 작업치료와 매뉴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서 사용하는 모든 물은 대명바이오에서 개발한 고가의 장비를 통해 만들어지는 세포면역활성수인 NINA수를 사용해 어르신들의 면역력 증진까지 케어하고 있다.

근신경계를 자극해 움직임의 패턴에 초점을 맞춰 적합한 신경 근육 제어를 도와주고 관절에 무리를 최소화해 스트레칭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슬링 치료기 ‘레드코드’를 통해 어르신들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각종 놀이도구를 이용하도록 했고 실버뇌인지 전문 프로그램 ‘브레인솔루션즈’를 이용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지연에 힘쓰고 있다.

우리함께주간보호센터 박승환 대표는 “주간보호센터의 본 취지는 어르신을 보호하고 돌보는 곳이지만, 수발에 지쳐있는 보호자에게 잠시나마 자신만의 시간을 만들어 주는 곳이기도 하다”며 “보호자가 안심하고 어르신을 섬길 수 있도록 안전송영서비스, 병원동행서비스, 목욕 서비스, 식사케어, 건강 케어(혈압, 혈당, 체온, 체중 등)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함께는 코로나 19 등과 감염원으로부터 부모님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모실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설비를 갖췄다. 매일 첨단 미세먼지와 공기 측정기구를 통해 시설 내 환경을 측정하고 초대형 헤파필터 공조시스템과 최신 공기청정기로 2중 안심케어 시설을 갖추었고 또한 유해환경을 박멸하기 위해 방역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서울 유수 병원의 20년 경력의 간호사가 부모님들의 건강 상태를 매일 체크하고 혹시 모를 부모님들의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도 구축했다.

기저질환에 맞춰 건강한 식단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외부 급식업체에 식사를 받지 않고 숙련된 조리사가 최상의 맞춤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주간보호센터를 보내지는 곳이 아닌 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족욕&발 마사지 서비스, 마사지 서비스, 달란트 잔치, 일일 장터, 영상 앨범 서비스 및 각종 즐길 거리를 제공해 ‘어르신 전용 문화센터’를 지향하고 있다. 단, 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자원봉사 및 공연은 잠정 중단됐다.

박승환 대표는 “입소 시 어르신께 ‘건강해지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여쭤본 적이 있다. 이에 어르신들은 혼자서 화장실 가기, 자식들과 소풍 가기, 먼저 간 배우자의 산소에 가기 등 다양한 소망을 이야기했다”며 “이와 같은 어르신의 말씀은 어르신 케어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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