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근시는 어떤 시력교정술을 받아야 할까?
발행일 : 2020-07-24 19:02:23 | 기자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흔히 시력교정술이라 하면 각막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라식, 라섹을 떠올린다. 하지만 시력이 많이 나쁜 고도근시, 초고도근시의 경우에는 각막을 절삭하는 라식, 라섹은 불가능할 수 있으며 안내렌즈삽입술을 권하는 경우가 많다.

초고도근시 환자에게 안내렌즈삽입술(ICL)을 권하는 이유는 ‘안전성’ 때문이다. 시력이 나쁜 만큼 각막을 절삭해야 하는 양도 많아지고, 그로 인해 잔여각막이 적게 남아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초고도근시의 경우 각막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라식, 라섹은 불가능할 수 있다.

그렇다면 초고도근시는 안내렌즈삽입술만 가능한 것일까? 그 대안 중 하나로 2day라섹도 초고도근시 환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오정우 원장 (사진=이오스안과 제공)

이오스안과 오정우 원장은 “2day라섹은 일반라섹과 비교시 빠른 시력 회복, 굴절 안정성, 높은 시력의 질로 인해 초고도근시에 적합한 시력교정술이 될 수 있다. 초고도근시의 경우 2day라섹 시술시 엑스트라를 추가로 시행하면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각막확장증이나 근시 퇴행과 같은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안내렌즈삽입술과 비교시 시력의 질은 안내렌즈삽입술이 더 우수하므로 수술 결과에 중점을 둘 부분을 생각하고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초고도근시는 병원을 선택할 때 2day라섹과 안내렌즈삽입술을 함께 병행하는 안과에서 정밀검사를 통해 올바른 수술 방법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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