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감염에 신경써야 하는 치과진료,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도 중요
발행일 : 2020-02-05 18:30:50 |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위해 접수 시 체온계를 이용한 발열상태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세선이고은치과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국내 빅5 대형병원을 비롯해 전국 병원에서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에, 이례적으로 지역 개인치과에서 비상체제를 선언하며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달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국인 1번째 확진자 이후 4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보건복지부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한 상황이다. 특히 바이러스 확진자 발병 이후 평택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동탄치과들을 비롯해 경기지역 치과들이 서둘러 신종코로나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그 중 동탄 내에서 치아교정과 임플란트, 일반진료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연세선이고은치과의 경우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며, 손소독제 및 마스크 준비는 물론 치과 내부의 살균소독 및 진료기구의 멸균소독을 더욱 강화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1일 1회 병원내부를 소독하던 횟수를 증가했고, 도구 멸균 소독에 대한 부분도 강화했다. 고객이 들어오는 출입구에는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비치하여 환자와 보호자 등 치과를 방문하는 방문자의 모든 이의 소독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접수 시 체온계를 이용한 발열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

또한 모든 고객에 대해 중국 방문 이력을 체크하고 있으며, 중국 우한시에 거주하거나 방문했던 환자의 내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최근 2주 이내 중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고객에 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장 잠복기인 14일 이후에 내원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어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후 글러브 착용 및 보안경 또는 안경 착용 권고로 병원 내 모든 직원의 마스크 착용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연세선이고은치과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 치과에서도 철저한 감염 예방에 적극 동참해 더 이상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15번째 확진자가 인근 수원에서 발생한 만큼, 더욱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어 내원하는 고객들이 믿을 수 있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적의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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