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5일 보험업법 개정안 저지 집회 열어
발행일 : 2019-11-05 17:00:08 | 기자
[메디컬투데이 박제성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 지역사무소 앞(노원구 광운대역 인근)에서 집회 및 기자회견을 열어 보험업법 개정안에 대해 보험사 특혜 ‘악법’으로 규정하고 결사 저지의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실손보험료 소액청구를 손쉽게 해서 국민의 편의를 증대하려는 법안이 아니라, 청구대행 강제화를 통해 환자들의 진료정보 등 빅데이터를 모두 수집하겠다는 것이다”라며, “실손보험사의 손해율을 낮추겠다는 것이 본질적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의협은 “재벌, 실손보험사만 배불리는 보험금 지급 거절법”이라며, 보험업법 개정안의 문제점을 담은 홍보물 5만부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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