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희정 아주대병원 교수, 대한외과학회장으로 선출
발행일 : 2019-11-04 14:32:35 | 기자

▲ 왕희정 교수 (사진= 아주대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아주대학교병원 외과 왕희정 교수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그랜드 힐튼호텔(서울)에서 개최된 대한외과학회 제71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제7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외과학회는 지난 70년간 외과학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회원수는 7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외과학회이다. 특히 외과학의 발전을 위해 학술대회 등을 통해 연구, 교육 및 진료의 표준화를 이루고, 혁신적인 방안들을 통해 최첨단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해왔다.

이번에 회장으로 취임한 왕희정 교수의 전문진료 분야는 간이식, 간암, 간내결석, 담도이다. 지난 1981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조교수를 거쳐 1994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로 자리를 옮겨 주임교수 및 외과부장, 의학부장, 간이식 및 간담도 외과장, 암센터장 및 장기이식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7년에는 국내 최초로 성인의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현재 매년 평균 200례의 간 절제술과 50례의 간이식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 대한간암학회 회장, 한국간담췌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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