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경상대병원 병원장 후보 재추천 요구
발행일 : 2019-10-16 07:30:22 | 기자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경상대학교병원이 추천한 병원장 후보 2명에 대해 교육부가 모두 ‘부적합’으로 결정하고 병원측에 재추천을 요구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경상대병원 병원장 후보자 재추천을 요청하는 공문을 최근 보내왔다.

앞서 경상대병원 이사회는 지난달 초 신희석 병원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모를 통해 2명의 병원장 후보를 선정해 교육부에 제출한 바 있다.

국립대학병원의 경우 병원 이사회에서 병원장을 추천하면 교육부 장관이 임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교육부가 병원장 재추천을 요구함에 따라 경상대병원장 공석은 생각보다 길어질 전망이다.

한편 경상대병원은 새로운 병원장이 임명되기 전까지 당분간 병원장 대행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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