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9 희망 나눔 박싱데이’ 바로선병원 참여
발행일 : 2019-09-09 16:59:14 | 기자

▲ 지난 6일 열린 소외이웃을 위한 2019 박싱데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바로선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
추석을 앞둔 지난 6일 서울 도봉구청에서는 ‘2019 희망 나눔 박싱데이’가 열렸다.

‘박싱데이(Boxing day)’는 독거노인 어르신,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박스에 가득 담아 지급하는 행사로, 전국적으로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확대되는 분위기 속에 도봉구에서도 올해 처음 시행됐다.

‘박싱데이’ 행사는 도봉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마련됐으며 희망 나눔에 동참하는 도봉구 관내 기관 및 기업들이 힘을 모았다.

이웃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500명의 도봉구민에게 전달될 박스에는 다양한 생필품이 가득 담겼다. 특히 바로선병원(병원장 진건형)에서는 가정에 꼭 필요한 응급 키트가 담긴 구급상자 500세트를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바로선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000만원의 희망 성금을 기부하고 있는 인연으로 박싱데이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바로선병원 관계자는 “오늘의 작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양한 방법으로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선병원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돕는 ‘청진기(청소년 진로탐색 기회제공) 프로그램’을 4년째 운영 중이며 서울경찰청장으로부터 ‘공동체치안 으뜸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연간 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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