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기술성평가 탈락했지만 오피란제린 임상은 순항중
발행일 : 2019-07-02 22:31:45 | 기자
[메디컬투데이 이경호 기자]
신약개발 기업 비보존이 기술특례상장 필수 관문인 기술성평가를 통과하지 못했다.

비보존은 지난 1일 '존경하는 비보존 주주 여러분'이라는 글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지난 5월 말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신청했지만 안타깝게도 기술특례상장 신청을 위한 기준 평가 등급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보존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오피란제린 주사제의 미국 임상 3상은 모든 진행상황이 매우 순조롭다"며 "5월 23일 첫 환자 등록을 시작으로 6월 12일에 첫 환자에 대한 시험약 투여가 완료되었고 차질없이 임상 환자들이 빠르게 등록되고 있어 내년 상반기 중으로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전했다

또한 2일 비보존은 '비보존 주주여러분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이란 글을 통해 "신약개발은 고도의 과학적 지식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정밀과학이며 기술평가에서 탈락한 것은 과학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전했다.

비보존은 "오피란제린에 대한 과학적 판단은 수술후통증에서 1차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오피오이드를 대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판단이다"며 "이번 임상 3상 시험은 과연 오피란제린이 1차 치료제로 쓰일 수 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오피오이드, 국소마취제, 진통소염제 및 타이레놀 등을 보조 치료제로 쓰면 거의 완벽하게 수술후 통증을 제어할 수 있음을 입증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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