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임산부·영유아 영양플러스 신규 모집
발행일 : 2019-01-09 17:00:40 | 기자

▲영양플러스 설명회 및 교육 (사진=동작구 제공)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서울시 동작구가 영양상 위험이 큰 임산부,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해 2019년도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대상자의 영양상태 등에 따라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보충식품을 지원해 영양상태 개선 및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참여 기준은 주민등록상 동작구 거주자로 소득수준이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80%이하며, 빈혈이나 저체중, 저신장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생후 66
개월 미만의 영유아이다.

신청은 동작구 보건소 영양플러스센터에서 전화로 받고 있으며, 매월 초 영양평가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영양평가는 신체계측(키, 몸무게), 생화학적 검사(혈중 헤모글로빈 측정)와 24시간 영양섭취상태 조사로 이루어진다. 선정된 대상자는 월 1~2회 6가지 종류의 맞춤형 영양보충식품을 가정에서 직접 배달받고, 빈혈이나 편식 예방, 이유식 조리시연 등 올바른 식생활 영양관리·방법에 관련한 교육·상담 등을 받는다.

아울러, 영양플러스센터에서는 정기적인 영양평가를 실시해 영양위험요인 및 영양상태 변화를 관리하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편, 동작구는 2008년도부터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602명의 임산부와 영유아들이 참여해 지원을 받았다.
ㆍ사업자등록번호:220-87-80439 ㆍ통신판매신고:서울강남-01106
ㆍ문의전화:02-554-9416 ㆍ팩스:0303-3443-9416 ㆍ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 137 7층
Copyright ⓒ IMDOCTOR HOLDING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