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갑자기 크게 줄면 조기 사망 위험 2.5배
발행일 : 2019-01-08 08:43:16 | 기자

▲수입이 감소할 경우 스트레스가 심해져 심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이미지스톡)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성인기 초기 수입이 갑자기 줄면 향후 심장미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마이애미대학 연구팀이 '순환기학지'에 밝힌 23-35세 연령의 3937명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15년 동안에 걸쳐 수입이 두 차례 이상 감소된 젊은 성인들이 보다 안정된 수입을 가진 사람들 보다 심장병 발병 위험과 조기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연구기간중 수입이 여러번 감소된 사람들이 안정된 수입을 가진 사람들 보다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2.5배 높고 조기 사망 위험도 92% 높았으며 최소 한 번 이상 2만 달러 이상 수입이 크게 감소된 사람들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과 조기 사망 위험이 각각 4배 가량과 2.5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입이 감소할 경우 스트레스가 심해져 심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고 그 밖에 여러 건강상 장애를 유발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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