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아동 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도입 추진
발행일 : 2019-01-11 08:53:39 | 기자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성남시가 아동 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올해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은 시장은 아동수당 인센티브 1만원을 2만원으로 올려 지급하는 내용을 포함한 올해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 아동수당은 오는 25일부터 월 12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은 시장은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신생아에게 출산장려금 지급, 소득에 상관없이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4곳 설치, 아동 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시행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아동 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를 논의하고 입법예고를 통해 시의회임시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은 시장은 성남시의료원에 대한 청사진도 공개했다. 오는 3월 완공되지만 시민 요구사항을 담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아 정확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한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과 정체성 정립에 나설 계획이라는 것.

이 밖에도 판교 1·2·3 테크노벨리로 출퇴근하게 될 17만9000여명 직장인을 위한 트램, 버스 준공영제, 공유 전기자전거 도입,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도시 재생정책 등을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시책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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